조계사의 풍수적 의미
조계사(曺溪寺)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으로, 풍수 학파에 따라 정반대 평가가 나오는 대표 사례입니다.
학파 정반대 평가
① 부정적 평가 — 무맥지
"조계사 대웅전 건물은 기맥이 들어오지 않는 무맥지(無脈地)로 혈이 아니며 천기 또한 내려오지 않습니다."
"주산인 북악산과 백호인 인왕산과 청룡이 낙산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낙산이 백호인 인왕산보다 약해 스님들이 공부하는 곳으로는 적절치 않은 모습입니다."
"조계사는 시내 중심 사대문 안에 있다는 상징성은 있으나 명당이 아닌 곳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에 있는 명당인 봉은사로 총무원을 옮기면 조계종 내 분규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② 긍정적 평가 — 대유·장유 명당
"조계사로 들어오는 맥은 멀리는 도봉산 → 북한산 → 형제봉 → 곡장 → 와룡공원 → 정독도서관 → 안국동 송현동(대한항공 옛터) → 서머셋 → 조계사로 진입합니다."
"조계사는 양택 3요인 배산임수·전저후고·전착후관 적합한 자리이기 때문에 명당에 해당한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사상 중에서도 대유(大乳)에 해당되고, 장유(長乳)에도 해당됩니다. 조계사는 처가 한 군데가 아니고 두세 군데 혈이 아주 잘 맺혀 있는 곳으로, 이 자리는 모성을 안복 담고 있는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나무(백송)가 한 자리에서 500년 이상을 잘한다는 것은 그 지덕이 받쳐 주지 않으면 잘할 수가 없습니다."
③ 보너스 — 원각사지(파고다공원)의 명당성
"조계사 법당 쪽은 경복궁 뒤에서 한 줄기 혈이 내려옵니다. 마당 쪽은 삼청동 계곡에서 이어지는 수맥이 내려옵니다."
"(조계사 옆 원각사지 10층석탑은) 경복궁 내인이산에서부터 혈이 내려옵니다. 현대 계동 사옥을 거쳐서 대원군이 살던 운현궁을 거쳐서 내려와서 여기 맺힌 자리가 되겠습니다. 굉장히 좋은 자리가 되겠습니다."
평지 도심 가람
조계사는 1938년 보천교 십일전 건물을 매입하여 현 자리에 새로 건축된 사찰입니다. 산지 가람의 풍수 좌향(주산·청룡·백호·안산)이 직접 적용되기 어려운 평지 도심 가람으로, 한양 사대문 안 좌청룡 낙산·우백호 인왕산·주산 백악산·안산 남산의 구도 안에 위치합니다.
천연기념물 제9호 백송
"조계사 백송의 나이는 약 500살 정도로 추정되며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입니다." — 한민족문화대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