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의 풍수적 의미
길상사(吉祥寺)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법정 스님의 무소유 도량으로, 풍수적으로 흥미로운 청룡 작국(靑龍 作局) 길지입니다.
시주된 부지 — 풍수 선정이 아닌 결과적 길지
길상사는 김영한 보살님(길상화)이 운영하던 1950년대 요정 "대원각" 부지가 시주되어 세워진 사찰입니다. 풍수에 의해 선정된 자리는 아니지만, 산군의 풍수지리학 영상에 따르면 결과적으로 길지입니다:
"길상사는 전반적으로 배산임수가 잘 갖춰진 곳으로, 극락전 청 자락에 앉아 있는 법전을 이렇게 보시게 되면 법전은 길상사의 청룡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극락전 자리 자체는 배산임수가 충분히 잘 갖춰진 곳으로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요."
청룡 작국 — 부보다 귀(貴) 발달
"청룡의 끝자락은... 바위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호랑이 발처럼 잡고 있죠. 그러니까 여기는 부도 좋지만 귀가 발달된 곳입니다. 청룡 작국입니다."
"길상사의 가장 특징은 청룡 후미에 있는 이 바위... 이 암반이 기운을 안으로 밀어주기 때문에, 그리고 길상화 보살님이 거주하시던 백호 자락이 안으로 감싸 줬기 때문에, 결국 음양이 맞아 가지고 길상사는 길지에 해당되는 자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길상화 보살님 — 무소유의 정신
"(자야 보살님 — 길상화 보살님) 그분의 정신적 가치를 높이 사야 되고... 사랑에 대해서 그 숭고한 사랑을 하셨던 거 같아요. 굉장히 아름답게 느껴지고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는 훌륭하신 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이 청룡 자국이기 때문에 보다도 귀에 더 가까운 그런 주인들이 있게 된다. 그래서 김영한 보살님은 돈은 많이 가지고 계셨지만 그분이 갖고 있는 생각은 귀에 더 가까웠다. 그다음에 법정 스님도 마찬가지이고요."
시주 규모
"건물 40여 채와 대지 2만 3140㎡로, 시가 1000억 원이 넘는 규모였습니다." — 위키백과 길상사
진영각 — 음습한 양택지
법정 스님 진영각은 길상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지만:
"(진영각은) 길상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굉장히 습기가 강하고 음하... 뒤에 바위 강석이 굉장히 강하고 기운이 사선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있게 되면은 건강에 좀 문제가 많겠죠. 음기가 강해서 양택지로 불미한 곳입니다."
법정 스님은 두 달에 한 번 정도만 거주하셨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백석과 자야의 러브스토리
시인 백석(白石)과 김영한(자야, 길상화)의 사랑 이야기가 길상사의 정신적 배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