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사의 풍수적 의미
청룡사(靑龍寺)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양 외청룡 산자락에 자리한 한양 풍수의 가장 명확한 비보사찰(裨補寺刹)입니다.
한양 좌청룡 = 목(木) = 인(仁) = 숭인동
청룡사 주지스님 직접 인터뷰:
"동방의 동지(東之), 청룡, 우백호, 남방의 화, 서방 금, 북방 수, 중앙 토. 보신각이 중앙 토 — 신뢰. 동방은 어진 인(仁)이라 숭인동(崇仁洞)이 되는 거예요. 인을 숭상하니까 어디로 숭인동인거예요."
"청룡 쪽 낙산이 동쪽으로 둘러쌌어요. 그래서 좌청룡이기 때문에 (절) 이름이 청룡사가 되는 거고."
"이 사찰은 한양의 외청룡 산등성이에 지어져서 '청룡사'라 불렸지만, 그 건립 연혁에 관해서는 정확히 전해지는 것이 없다." — 한민족문화대백과
도선국사 비보사찰
"한양 좌청룡에 청룡사를 짓고 비구니를 주석하게 해 고려왕조의 사직을 오래 유지케 하라." (도선국사가 왕건의 아버지 왕륭에게 보낸 유서)
"낙산의 청룡사는 한양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왕기(王氣)를 눌러 개경의 왕씨왕조를 번성키 위해 세운 비보사찰이다." — 다음카페 한강역사이야기마을
한양 풍수 구도
"서울의 주산은 백악이다. 그 뒤에 있는 삼각산이 조산이다. 주산인 북악산의 양쪽으로 좌청룡에 해당되는 것이 동숭동 옛 서울대 뒤쪽의 낙산이고, 우백호에 해당하는 것이 금산형태인 인왕산이며 주산을 마주보고 있는 남산이 안산이다. 그리고 안산을 멀리서 떠 받치고 있는 관악산이 조산이다."
단종비 정순왕후 — 우화루의 마지막 밤
"15세 왕비가 되어 17세에 과부가 된 여인. 그녀는 낙산의 끝자락 동망봉 아래 청룡사에서 동쪽으로 떠난 임을 그리는 댓글은 사랑이 남아 있는 곳."
"단종이 왕비 정순왕후와 서울에서의 마지막 밤을 이곳 **우화루(雨花樓)**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순왕후 자신도 비구니가 되었던 비극이 서려있는 사찰이기도 합니다." — 저절로TV
정업원(淨業院)으로 격상
"영조는 단종과 정순왕후를 위하여 왕비가 거처하던 것을 사찰의 명칭으로 부를 수 없다 하여 정업원으로 격상하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영조 친필:
"앞 산의 봉우리 뒤 언덕 바위여! 천만 년이나 영원하리라" 전봉후암 어천만년(前峰後巖 於千萬年)
9월 9일 추모제
음력 9월 9일이 단종과 정순왕후 두 분의 제삿날로, 매년 추모제를 지냅니다.
현재의 청룡사
"현재는 빽빽이 들어선 달동네 가옥들이 주변에 가득하고 뒤쪽으로는 재개발로 아파트가 신축돼 명당의 지세를 느끼기 어렵다." — 불교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