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개요
대치동(大峙洞)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며, 테헤란로 IT기업 밀집지와 대치동 학원가로 유명합니다.
비룡망수형(飛龍望水形)
"우면산 기운과 양재천을 따라 뻗어가는 큰 용이 탄천을 만나 북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곳이 바로 대치동"이라는 풍수 분석이 있습니다.
이 형국을 비룡망수형(飛龍望水形) — 나는 용이 물을 바라보는 형상이라 하며, "IT산업이 발달하기 좋은 입지. 혁신과 창조를 이어가는 기업인에게 적당"하다는 풍수지리학회장의 평가입니다.
산태극 수태극(山太極 水太極)의 형세
중앙일보 풍수 칼럼에 따르면, 대치동 일대는 산과 물이 서로 반대로 흘러가는 산태극 수태극 의 형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태극은 만물이 생성하는 힘의 근원으로, 오랜 세월을 기다린 뒤 오늘날의 발전을 가져온 것도 이 힘에서 비롯되었다는 해석입니다.
대치동은 삼성동에서 넘어오는 큰 고개(大峙) 밑에 있는 동네로, 뒤로 한강이 휘감아 돌아가고 동쪽은 시원하게 트여 있습니다. 앞산인 대모산은 큰 말의 형상을 지녔고, 그 아래 작은 산들은 교자(轎子 — 당상관이 타던 가마)로 주인의 출행을 기다리는 형국입니다.
대치동은 남향판에 남향 구조물이 들어있어 대지의 성격과 합법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안산이 너무 좋아 "남자들에게는 처가의 위세가 드셀까 걱정"이라는 풍수 해석도 전해집니다.
한편 안영배 기자는 대치동 일대에 자손 기운이 있지만, 워낙 강한 재물 기운에 눌려 약간 '치이는' 형국이라 분석했습니다. 대치동의 높은 교육열은 이 자손 기운이 재물 기운과 길항하며 발현되는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