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현대아파트 개요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고급 주거단지입니다.
水 재물의 명당
"압구정동은 재물을 상징하는 물(한강)이 활처럼 흐르며 감는 지형으로 재물이 쌓이는 입지"라는 풍수 분석이 있습니다.
"압구정로와 논현로가 아파트 부지를 부채꼴 모양으로 감싸 땅의 기운이 집결"되는 형국으로, 도로가 물길 역할을 하여 기운을 모아주는 구조입니다.
금성수(金星水)와 득수형(得水形)
풍수 전문가들에 따르면,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한강이 S자로 굽어 흐르는 가운데 강 쪽으로 돌출된 부분에 자리하고 있어, 한강물이 휘감아 흐르는 금성수(金星水) 지역이자 득수형(得水形) 자리입니다. 풍수에서 물은 재물을 뜻하며, 물이 감싸 안는 곳에 재물이 모인다는 원리입니다.
고제희 대동풍수학회장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처럼 앞에 한강이 흐르면 재물운이 흐른다"고 했고, 양만열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강남에서 가장 풍부한 부(富)의 기운이 모이는 곳"이라 설명했습니다.
한명회의 정자에서 현대아파트까지
압구정(狎鷗亭)이라는 이름은 조선 세조 때 영의정 한명회가 노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만큼 예부터 터가 좋은 자리로 꼽혔던 곳입니다.
개발시대 이전에는 주변이 대부분 과수원과 채소밭이었고, 현대건설이 경부고속도로 공사 장비를 보관하기 위해 확보해 둔 한강변 모래밭이었습니다. 제3한강교(한남대교)가 놓이면서 강남의 노른자위 땅으로 부상했고, 1970년대 중대형 고급 민영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명당 동(棟)과 거주 명사
풍수 전문가 5인이 꼽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내 명당 동은 한강변의 1013동과 2025동, 그리고 단지 중심부의 71~76동 입니다.
- 13동: 물 기운을 가장 잘 받아 재물운이 좋은 자리. "사업가가 살기에 좋다" (양만열 교수)
- 71~76동: 압구정 땅의 기운이 모여있는 혈(穴)과 같은 곳. 한명회가 정자를 지은 바로 그 터
압구정 현대아파트에는 이순재·강호동·유재석·김희애 등 연예인과 정관계 인사가 다수 거주합니다. 고제희 회장은 "명당은 누구를 갑자기 부자로 만드는 곳이 아니라, 좋은 평판과 함께 부침 없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기운이 모여있는 곳"이라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이곳에 사는 연예인들은 반짝 인기가 아닌 롱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