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 사찰 클러스터
북한산 (삼각산) 사찰 6곳
한양 외주산, 화기 강한 바위산의 명찰들
북한산 (삼각산)
北漢山 / 三角山🔥 화(火) — 화강암 바위산북한산은 화강암 바위산으로 화기(火氣)가 강한 한양의 외주산. 자락에는 신라·고려·조선의 명찰들이 자리합니다. 진관사·승가사·도선사는 '북한산이 품은 서울의 4대 명찰' 중 셋이며, 화계사·경국사·문수사도 자락의 풍수 도량입니다.
북한산 (삼각산) 상세 보기북한산 (삼각산) 자락의 사찰
진관사津寬寺
백호 발달 + 하수사 재물
북한산 비봉·향로봉 사이 깊은 계곡의 비구니 사찰. 고려 현종이 어릴 적 자객을 피해 숨었던 신혈사(神穴寺) 자리. 백호가 계곡물을 막는 하수사로 재물이 들어오는 풍수.
승가사僧伽寺
좌청룡 = 나부반와형(裸婦半臥形)
비봉 8부 능선의 비구니 사찰. 좌청룡 산형이 옷을 벗은 여인이 누운 형국이라 비구 스님이 정진할 수 없어 비구니 도량이 됨. 추사 김정희가 진흥왕 순수비를 발견한 절.
도선사道詵寺
🔥 화(火)+🏔️ 토(土) — 북한산 자락
북한산이 품은 서울의 4대 명찰 중 하나. 화기 강한 바위산 자락의 규모 있는 사찰. 도선국사가 점지했다는 비보사찰적 전승.
화계사華溪寺
🔥 화(火)+💧 수(水)
화계(花溪) = 꽃(火) + 시내(水). 북한산 자락 템플스테이 명소. 화기와 수기가 어우러진 사찰명.
경국사慶國寺
보현봉 줄기 청수동(淸水洞)
삼각산 보현봉 줄기의 옛 청수동 마을 자리. 옛 이름 청암사(靑岩寺) — 푸른 솔과 흰 바위. 신덕왕후 정릉 원찰.
흥천사興天寺
북한산 남쪽 끝자락 — 능찰
북한산 남쪽 끝자락 돈암동. 태조가 신덕왕후 정릉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능찰(陵刹). 정릉 두 원찰(경국사·흥천사) 중 하나.
북한산 (삼각산) 사찰 권역의 풍수적 의미
북한산 자락의 사찰들은 한양 풍수 구도(외주산 = 북한산, 좌청룡 낙산, 우백호 인왕산, 안산 남산) 안에서 화기 강한 산의 영험 도량으로 기능합니다. 특히 진관사·승가사·도선사·경국사 라인은 왕실 풍수와 결합된 능찰·비보 시스템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