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지도로 돌아가기

스토리 — 큐레이션

봉황이 깃든 팔공산 동화사

봉황포란형(鳳凰抱卵形) — 봉황이 알을 품은 형국의 대표 명당

한국 사찰풍수의 대표 명당

대구 팔공산은 신라 오악(五嶽) 중 중악(中嶽) — 동·서·남·북에 둘러싸인 중앙의 산. 비로봉을 머리, 동봉·서봉을 양 날개로 한 봉황이 대구분지를 감싸는 형상이며, 그 봉황의 배에 자리한 사찰이 동화사(桐華寺)입니다. 풍수 영상 3개(풍생풍사TV· 노촌·산군의 풍수지리학)에서 봉황포란형(鳳凰抱卵形)으로 일치하는 한국 사찰풍수의 대표 명당입니다.

1. 봉황의 형상 — 대구분지를 감싸는 산세

↑ 봉황의 머리 ↑

비로봉 (1,193m)

왼쪽 날개

서봉 (1,150m)

봉황의 배

↓ 동화사 ↓

봉황포란형 중심

오른쪽 날개

동봉 (1,167m)

— 대구분지 —

팔공산은 봉황의 모습으로 대구분지를 감싸는 대구의 진산(鎭山)이다... 최고봉인 비로봉(1,192m)이 봉황의 머리이고, 동봉(1,167m)과 서봉(1,150m)이 솟아오른 봉황의 날개라고 한다.

2. 풍수 영상 3개, 같은 결론

풍생풍사TV

팔공산 동화사 명당 혈자리 공개 (#392)

봉황포란형(鳳凰抱卵形)

팔공산 자체가 봉황이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여기 동화사가 위치한 곳이 바로 봉황의 배... 풍수 용어로는 봉황이 알을 품은 자리, 봉황포란형 명당이라고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노촌Nochon-K

팔공산 동화사 — 봉서포란형(鳳棲抱卵形)

봉서포란형(鳳棲抱卵形)

풍수지리에 따르면 봉서포란형(鳳棲抱卵形) 봉황이 알을 품은 형태이라고 한다. 그래서 봉황과 관련된 이름이 여러 곳에 있다.

산군의 풍수지리학

대구 팔공산 동화사 — 봉황귀소형(鳳凰歸巢形)

봉황귀소형(鳳凰歸巢形)

100만 불짜리 결인속기예요. 백호가 톡톡하게 잘 싸고 돌아서 저 앞까지 꽉 막았습니다. 청룡도 내청룡이 바로 붙었습니다. 그래서 이 동화사는 보기드문 명당이라고 제가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세 영상이 명명을 약간 달리하지만 — 봉황포란/봉서포란/봉황귀소 — 모두 “봉황이 알을 품거나 둥지로 돌아온 자리”라는 동일한 풍수 형국을 가리킵니다.

3. 동화사 비보풍수 — 봉황을 붙잡아두는 인공물

봉황은 오동나무에만 깃들고 대나무 열매(竹實)를 먹는다는 전승. 동화사는 봉황을 붙잡아두기 위한 비보(裨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봉황문(鳳凰門)

일주문의 이름. 봉황이 들어오는 문. 동화사 = 봉황 사찰의 정체성.

봉서루(鳳棲樓)

대웅전 진입 누각. '봉황이 깃드는 누각'. 봉황이 머물러 사찰을 지켜 달라는 뜻.

난석(卵石) 3개

봉서루 너럭바위 앞 화강석. 봉황의 알. 알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함.

오동나무 식재

봉황이 깃드는 나무. 동화사(桐華寺) — 桐 = 오동나무. 사찰명 자체가 비보.

대나무 식재 (대웅전 뒤)

봉황의 먹이 죽실(竹實). 대웅전 뒤 울창한 대밭이 봉황의 식량.

일주문의 이름을 ‘봉황문(鳳凰門)’이라 하고 대웅전으로 진입하는 누각을 봉황이 깃드는 누각이란 뜻에서 ‘봉서루(鳳棲樓)’라고 하였다. 대나무, 오동나무 식재와 봉서루 너럭바위 앞에다 화강석으로 만든 세 개의 난석(卵石)을 가져다 놓은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봉황포란형의 형국을 강화하기 위한 비보조치인 것이다.

4. 100만불짜리 결인속기처

동화사는 팔공산에서 출맥한 용이 진행하여 내려오다가 염불봉에서 소전을 일으키고 서남쪽으로 진행하여 결인속기처를 만듭니다. 양 옆이 굉장히 좁아요. 100만 불짜리 결인속기예요. 힘을 딱 목을 딱 치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힘을 탁 주고 올라가겠죠.

양쪽에서 호송하는 백호를 한번 보세요. 백호가 톡톡하게 잘 싸고 돌아서 저 앞까지 꽉 막았습니다. 청룡도 내청룡이 바로 붙었습니다. 그래서 이 동화사는 보기드문 명당이라고 제가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5. 신라 오악(五嶽) 중악

팔공산은 신라 오악(五嶽) 중 중앙 = 중악(中嶽). 오행상 중앙 = 토(土)의 정체성을 부여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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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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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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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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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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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6. 갓바위 부처 — 음기 강한 영험 도량

(갓바위 불상 자리는) 불상 뒤편과 오른편을 큰 바위가 감싸고 있으며, 멀리로는 동쪽으로 뻗어 내린 높은 봉우리들이 연꽃잎 모양으로 뒤를 받치고 있다. 이렇듯 바람의 영향이 적고 암반에서 강한 음기가 나와 기도처로 이름 높은 것으로 보인다.

관봉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 합격·승진 기도 명당으로 유명.

대구 인물 배출의 풍수적 근거

김영기 풍수칼럼니스트:

“특히 대구 지역 사람들의 강직한 기질은 봉황포란형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또한 봉황산에 해당하는 팔공산 주변에서 큰 인물들이 많이 배출된 것도 우연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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